인터넷을 통해 납세고지서 발부 (베를린)
등록일:
200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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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세무국은 처음으로 2000년 소득세 납부 고지서를 시민들이 인터넷상에서도 조회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무국은 인터넷상에서 'Elsterformula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시민들이 각자 납부해야 할 소득세액 및 내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베를린 세무국은 8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게 연방 재경부 소속인 연방세 관할부서와 베를린州 재경부 소속인 주민세 및 교통세 관할부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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