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공개 심의기구 설치 (교토) Clipboard Facebook Kakao Twitter 등록일: 2001.05.04 조회수: 881 권호: 제22호분야: 행정/재정 print 일본 교토(京都)시는 최근 공문서 공개에 관계된 불복신청 문제를 심의하기 위해 '정보공개심사회'를 설치했다. 이 심의기구는 대학교수, 변호사, 기업가 등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심의과정은 비공개지만 결과는 공개할 예정이다. 매달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며, 시민이 신청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각 처리토록 하고,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결론을 내리는 것으로 했다. (日本經濟新聞, 4. 3)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