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과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함께하는 숲 속 강의 서울 이야기(3강)
등록일:
2013.05.29
조회수:
4187
인사말
- 우리의 도시, 서울의 상징은 무엇일까? 6백년 수도 곳곳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 쉬고 있는 것일까?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인문학 클래스 ‘서울이야기’를 개최합니다. 건축, 미술, 문화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를 모시고, 서울 곳곳에 담긴 이야기와 철학적 가치를 조명해보려 합니다. 우리 시대 지성들이 ‘서울의 스토리텔러’가 되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심코 보아 넘겼던 일상의 서울에서 멋과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서울의 스토리를 나누고, 언젠가 당신이 서울의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는 기회, 이번 ‘서울 이야기’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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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임옥상, 서울의 공공 미술을 말하다」 이 땅의 가장 실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문화개혁시민연대,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등 많은 모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대중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 그의 작품에는 생존의 강렬 하고 끈질긴 에너지, 자기 긍정의 정신이 담겨 있으며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 『벽 없는 미술관』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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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공 미술을 말하다
미술과 대중의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작가가 보는 서울의 공공 미술은 어떠한 모습일까. 거리에서 만나는 공공 미술에서 서울 미술의 오늘을 읽다.
CLASS SCHEDULE
- 날짜 2013년 6월 12일 오전 10시
장소 서울시 인재개발원 숲 속 강의실 (서초구 남부순환로 340길 57)
신청 5월 29일(수)부터 6월 7일(금)까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www.si.re.kr)
‘숲 속 강의, 서울 이야기’ 게시판에서 신청하세요.
선정자 발표 선정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e-mail 및 전화) 드립니다.
수강료 무료 문의 02-2149-1260
주최 서울연구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미디어협찬 레몬트리
이 땅의 가장 실천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문화개혁시민연대, 환경운동
연합, 참여연대 등 많은 모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대중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 그의 작품에는 생존의 강렬 하고 끈질긴 에너지, 자기 긍정의 정신이 담겨 있으며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 『벽 없는 미술관』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