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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프

2014년 07월 30일 Vol.20 - 도시인문학 강의 4 권기봉의 “서울을 거닐며 역사를 말하다”편 성황리에 마쳐

등록일: 
2014.07.29
조회수: 
1246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서울연구원 주간 브리프 | 2014년 07월 30일Vol.20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도시인문학 강의 4 권기봉의 “서울을 거닐며 역사를 말하다”편 성황리에 마쳐 2014 도시인문학 강의 4강 권기봉의 “서울을 거닐며 역사를 말하다”편, 110여명의 청중과 함께 성공리에 마쳐
도시인문학 강의 권기봉 작가의 “서울을 거닐며 역사를 말하다”편이 7월 16일 숲속 강의실에서 열렸다. 권기봉 작가는 서울이 보는 시각에 따라조선시대를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일제 강점기를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며, 문화재들이 지금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권 작가는 “제가 본 서울은 과거의 기억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저희가 이들을 대충 받아들이는 순간 곡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도시인문학 강의와 같은 교육을 받고 역사적 공간에 세워진 안내판의 내용뿐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것도 봐야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강의로 또 다른 서울을 볼 수 있는 자기만의 방식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라고 강의를 마무리하여 신선한 일깨움을 주었다.
정책리포트
  • 멸실률이 높은 한양도성 외부지역 한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서울시 도시형 한옥의 멸실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한옥이 주택재개발사업이나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으로 멸실되고 있고 특히 한양도성 외부지역에서 한옥 멸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도시형 한옥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해서는 첫째,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서울시 도시계획정보시스템에 반영하여 도시형 한옥의 재고를 관리해야 한다. 둘째, 한옥밀집지역 지정 및 공고를 확대하고 한양도성 외부지역에 있는 한옥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적인 지원으로 한옥의 멸실을 방지해야 한다. 셋째, 한옥의 보전 및 진흥을 위한 특별기금을 마련하고 민간부문의 투자를 독려함으로써 부족한 재원을 확충해야 한다.
세계도시동향
  • ‘시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이 市 예산 5%의 용도를 직접 결정(파리市)

    파리市는 2014년 파리市는 2014년 9월부터 ‘시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시민들이 市 예산 중 5%의 용도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개최된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시민참여예산제의 도입 목적이 시민들로 하여금 그들이 사는 도시와 관련한 주요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중심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파리市는 시민참여예산제 예산이 이달고 시장의 임기 동안 총 4억 2,600만 유로(약 6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녹지의 보전 및 확충에 필요한 재원조달을 위해 '녹지세' 부과(요코하마市)

    요코하마市는 녹지 감소를 막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차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요코하마 녹지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市는 녹지 보전을 위해 특별녹지보전지구 지정제도 등을 활용해왔지만 많은 녹지가 사유지로서 유지관리의 어려움, 상속세 부담 등의 문제로 녹지가 감소 추세이다. 이에 市는 녹지 보전 및 확충에 필요한 재정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요코하마 녹지세'를 부과해오고 있다. 개인의 경우 평균시민세에 900엔(약 9,000원)을 추가 과세하고, 법인의 경우 평균세율에다 9%를 추가 과세하여 징수한다. 세수는 수림지·녹지 확보(특별녹지보전지구로 지정된 수림지 매입 등), 시민이 녹지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녹화사업, 충실한 유지관리를 통한 녹화의 질 향상, 시민참가 촉진 사업 등 녹지 향상 계획에 한정하여 사용된다.
서울도시연구
인포그래픽 서울의 맞벌이 부부 현황은? 서울의 맞벌이 부부 현황은?
2014년 서울의 맞벌이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43.1%이다. 소득별 맞벌이 비율은 가구소득이 연 4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50% 이상이고, 연 4천만 원 이하인 경우 30% 미만이다. 맞벌이 가구의 체감 생활수준은 평균 3점(5점 척도) 이하로 낮은 수준이며, 맞벌이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29.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소득별 체감 생활수준은 가구소득 2천만 원 이하가 1.97점으로 가장 낮고, 그 다음은 2천만~4천만 원(2.10점), 4천만~6천만 원(2.45점), 6천만 원 초과(3.03점) 순이며, 소득별 맞벌이 이유에 대해서는 가구소득 4천만 원 이하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4천만~6천만 원은 '여유롭게 돈을 쓰고 싶어서', 6천만 원 초과는 '각자 일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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