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3월 18일 Vol.51 - ‘이젠 임차가구 주거권 보장’ 서울시도 사회주택 공급 늘려야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3/17/2015 - 17:27등록일:
2015.03.17
조회수:
1033
|
| | 2015년 03월 18일Vol.51 |
|
|
|
서울의 유기동물 얼마나 발생하나? | ||
2013년 서울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은 총 11,395마리로(전국 97,197마리의 11.7%), 개 7,765마리(68.1%), 고양이 3,269마리(28.7%) 등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서울의 유기동물 총 발생수는 53.5% 감소하였으며, 특히 유기되는 고양이의 수가 급감하였다. 유기동물의 처리는 안락사가 36.7%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재입양 27.1%, 주인반환 18.6%, 자연사 17.2% 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서울 유기동물의 안락사 비율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전국의 유기동물 안락사율인 24.6%보다 높았다. 한편, 2014년 서울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반려동물 사육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동물 진료비 부담(27.3%)이었으며, 반려동물 사육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여행·출장 등과 같은 장기간 부재(25.9%)인 것으로 드러났다. |
글쓰기 특강 <읽기 쓰기 말하기> 제1강 한병욱의 “Design Thinking” 서울연구원은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글쓰기 특강 <읽기 쓰기 말하기>를 연속 6회 기획하였다. 그 첫 번째 강의로 3월 17일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SAP Korea 한병욱 전무의 “Design Thinking”편이 열렸다. |
137-071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40 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