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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통근시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및 지역변수 분석

등록일: 
2016.11.01
조회수: 
1165
저자: 
장재민, 김태형
발행일: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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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시간은 직장으로의 접근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연구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과거(2006년) 대비 통근시간의 변화율이 높은 자치구를 선정하여 거주지와 직장을 대변하는 사회・경제지표 가운데 영향변수를 도출하였다. 영향변수는 아파트시세. 전・출입수, 세대수, 인구수, 종사자수, 사업체수, 주택보급률, 소득수준 등을 선정하였으며, 이 가운데 아파트시세와 종사자수 변수가 통근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큰 영향을 나타내었다. 해당 지역에 종사자수가 증가되면서 동시에 지가 상승, 인구수 증가, 전출자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이는 압축도시로 구성되는 단계로 해석될 수 있다. 서울시는 압축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향후 구내통행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접근교통수단 강화를 통해 전체 통근시간을 감축시킬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