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8월 제조업생산지수는 99.5(2010=100)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
- 서울의 8월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하여 성장 주춤
- 전년 동월 대비 중공업 부문은 1.6% 증가한 반면, 경공업은 0.7% 감소
- 부문별로 전년 동월 대비 비금속광물(265.1%), 금속가공(76.8%), 의료정밀광학(17.3%) 등은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16.0%),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8.7%) 등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