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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포그래픽스

생애 첫 집 마련, 서울에서 몇 년 걸릴까?

등록일: 
2017.06.12
조회수: 
3720
번호: 
no.238

생애 첫 집 마련, 서울에서 몇 년 걸릴까?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38호 2017년 6월 12일 서울 가구주 절반은 생애최초주택 마련, 방법은 기존주택 구입이 75.5%. 생애최초주택 마련까지 기간은 10년 이상이 33.2%, 1년 미만도 26.1%. 사용면적은 60㎡~85㎡가 37.5%로 가장 많음으로 정리 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으로 제공되는 그래픽은 하단에 표로 자세히 제공됩니다.

서울 가구주 절반은 생애최초주택 마련, 기존주택 구입이 75.5%

  • 2016년 서울 거주 가구 절반가량(50.7%)은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최초주택 마련 경험이 있으며, 그중 절반은 생애최초주택에 계속 거주 중
  • 생애최초주택 마련 방법은 기존주택 구입이 75.5%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신규주택 분양 또는 구입이 16.1%, 증여나 상속이 7.8% 순

생애최초주택 마련까지 기간은 10년 이상이 33.2%, 평균 4회 이사 후 마련

  •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최초주택 마련까지 소요 연수는 10년 이상이 33.2%였으나, 1년 미만이라는 응답도 26.1%로 그다음을 차지
  • 생애최초주택 마련까지의 이사 횟수는 이사한 적 없음(가구주가 되면서부터 자가 거주)이 25.8%로 가장 많고, 이어 5회 이상이 22.1%, 2회가 18.0%로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의 평균 이사 횟수는 4회

생애최초주택의 사용면적은 60㎡~85㎡가 37.5%로 가장 많아

  • 생애최초주택 사용면적(전용면적 기준)은 60㎡~85㎡가 37.5%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40㎡~60㎡ 25.4%, 102㎡~135㎡ 16.0% 순

표 1. 생애최초주택 마련 경험 (단위: %)

생애최초주택 마련 경험을 정리한 표 입니다
주택마련 경험 있음 주택마련 경험 없음
50.7 49.3 100.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

표 2. 현재 생애최초주택 거주 여부 (단위: %)

현재 생애최초주택 거주 여부를 정리한 표 입니다
거주 중 거주하지 않음
46.4 53.6 100.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

표 3. 생애최초주택 마련 방법 (단위: %)

생애최초주택 마련 방법을 정리한 표 입니다
기존 주택 구입 신규주택 분양 또는 구입(재건축 포함) 증여나 상속 개인주택을 신축 기타
75.5 16.1 7.8 0.6 0.1 100.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

표 4. 생애최초주택 마련 소요 연수 (단위: %)

생애최초주택 마련 소요 연수를 정리한 표 입니다
1년 미만 1년~2년 2년~3년 3년~5년 5년~10년 10년 이상
26.1 3.5 5.6 10.2 21.4 33.2 100.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

표 5. 생애최초주택 마련 전 이사 횟수 (단위: %)

생애최초주택 마련 전 이사 횟수를 정리한 표 입니다
이사한 적 없음 이사한 적 있음
소계 1회 2회 3회 4회 5회 이상 평균(회)
25.8 74.2 12.0 18.0 15.3 6.9 22.1 4.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

표 6. 생애최초주택 사용면적(전용면적) (단위: %)

생애최초주택 사용면적(전용면적)을 정리한 표 입니다
40㎡ 이하 40㎡~60㎡ 60㎡~85㎡ 85㎡~102㎡ 102㎡~135㎡ 135㎡ 초과 모름/무응답
5.2 25.4 37.5 12.3 16.0 3.6 0.1 100.0

자료: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전체 표본 20,133가구 중 서울 표본은 3,872가구이며, 가중치를 반영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