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현재 위치

보도자료

5월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등록일: 
2018.07.02
조회수: 
316
출처: 
서울연구원 소통협력팀
다운로드

서울 5월 법인 창업 8.6% 급증, 서북권 증가세 가장 높아
- 서울에서 법인 2,706개 창업, 이에 따른 일자리도 12,797개 생겨
- 지속적으로 감소세 보였던 관광․MICE, 숙박 및 음식점업 법인 창업이 대폭 증가
- 한강 이북 지역(서북권, 도심권, 동북권)의 법인 창업 약진

□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2018년 5월호를 발표하였다.
□ 2018년 5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706개로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8.6% 급증했다.
○ 전체 법인 중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606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47개, IT융합 344개, 금융업 277개, 콘텐츠 133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101개, 관광․MICE 72개, 도심제조업 62개, 숙박 및 음식점업 57개, 그 외 기타산업 707개가 창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