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소비경기지수 1.5% 증가, 음식점업 全 권역서 호황
- 숙박·음식점업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2.6%)로 반전
- 음식점업은 모든 권역에서 호황, 숙박업 약진은 특급호텔 소비가 견인
- 서남권은 여전히 강세, 도심권과 서북권 소비경기는 증가세로 전환

□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8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였다.
○ 2018년 5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 지난 6개월 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18년 4월 서울소비경기지수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