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목적

• 근현대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보호 관리하고 있는 호주 시드니와 싱가폴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진행현황을 파악하고자 함. 호주나 싱가폴의 경우, 18세기 후반 유럽인의 식민지 개척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성장하였기 때문에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이에 대한 보전 및 활용도 적극적임. 따라서 이들 국가의 근현대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정책을 검토하고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음

자료제공 및 문의처

도시공간연구실 민현석 연구위원(2149-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