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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민, 21대 총선으로 경제, 일자리 분야 개선 원해

등록일: 
2020.03.23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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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硏『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1대 총선 관련 경제 영향 및 이슈』발표
-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 82.8로 전 분기 대비 큰폭 하락
- 「고용상황전망지수」는 64.2로 8.6p 내리며 하락으로 전환
- 서울시민 21대 총선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높을 것(40.2%) 예상
- 총선으로 개선 기대하는 분야는 산업/경제, 일자리/취업, 보건/복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