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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영향, 생활인구는 지역별·상점 매출액은 업종별 차이 커

등록일: 
2020.06.05
조회수: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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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중심지역 7개 자치구는 평시('20.1월) 생활인구 수를 넘어선 반면, 업무·상업중심 지역인 중구(77.7%), 종로(91.4%) 등은 회복탄력성 낮아 대조적
- 평소 약 19만여명이던 단기체류 외국인은 66.5% 급감한 64천명으로 감소 지속
- 서울 소재 상점매출액은 4개월간(2.10.~5.24, 15주) 약 3조2천억 원 감소
- 5월 넷째 주 상점매출액이 소폭(1.8%) 증가했으나, 업종에 따라 회복탄력성은 편차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