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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프

2021년12월22일 - 시민 74% “재난시 자원봉사 의향”

등록일: 
2021.12.22
조회수: 
98
12월4주 서울연구원 주요 간행물과 소식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민의 74%는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시민참여는 실제로 여러 재난 현장에서 적잖은 도움이 되기도 했는데요, 서울시가 이를 지켜만 볼 수는 없겠지요? 재난 앞에 민·관이 힘을 합할 수 있는 시민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매뉴얼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을 돌보는 일은 힘들고 고됩니다. 최근 돌봄인력의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거나 노인·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첨단기술 보조장비가 많이 개발되었지만, 비싼 가격과 법·제도 미비 등의 요인이 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요자의 입장에서 첨단기술 보조장비 활용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멋진 레스토랑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즐기는 행위에는 단순한 영양분 섭취 이상의 문화적·사회적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색 있는 레스토랑이 다양하고 많은 지역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한 적은 없었나요? 이 연구는 서울시 레스토랑의 분포 특성과 지역주민 문화자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영상 2편으로 자율주행 박사되기
자율주행, 많이 들어보셨지요? 하지만 자율주행 레벨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거나, 완전자율주행의 상용화에 이르는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 정알박(정책 알려주는 박사)’ 영상에선 자율주행의 레벨 구분법부터 현재 기술수준과 상용화 예상 시점, 우려되는 문제점까지 핵심적인 내용만 골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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