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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22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23.03.06
조회수: 
417
저자: 
정병순, 유인혜
부서명: 
경제사회연구실
분량/크기: 
51Page
발간유형: 
기초
과제코드: 
2022-B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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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요약 (336.47 KB)
PDF icon 원본 (14.51 MB)

서울시민 체감 경기지수 연속 하락, 전 분기 대비 낙폭은 크게 감소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2년 4/4분기 89.1로 전 분기 대비 1.6p 내려 2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낙폭은 전 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83.2로 전 분기보다 0.4p 하락했고, ‘미래생활형편지수’도 2.2p 내린 91.5를 기록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도 109.0으로 전 분기 대비 3.3p 하락했고, ‘미래소비지출지수’ 역시 전 분기 대비 3.4p 내린 83.9를 나타냈다. ‘미래소비지출지수’의 경우 품목별로 모두 하락한 가운데 ‘식료품비’와 ‘문화・오락비’ 지수가 전 분기 대비 각각 5.9p, 5.6p 내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11월 체감 BSI는 50선 수준으로 다시 하락

올해 9월 70선까지 회복하던 서울지역 ‘소상공인 체감 BSI’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해 11월 57.6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0.1p 낮은 수준이다. 12월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전망 BSI’도 최근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월보다 3.8p 내린 77.8을 나타냈다.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11월 ‘체감 BSI’도 소상공인 ‘체감 BSI’와 마찬가지로 2개월 연속 하락하며 54.0을 기록했다. 12월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전망 BSI’는 전월 대비 0.7p 내린 78.1로 전년 동월보다 8.4p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시민은 ‘생활물가’와 ‘가계 빚’을 2023년 최우선 경제이슈로 꼽아

서울시민의 2023년 경제이슈는 ‘생활물가’가 17.6%(1순위 기준)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은 ‘주택대출 및 가계 빚 증가’(12.8%), ‘국내 금리 변동’(8.5%),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5.8%), ‘국내 경제 성장률 둔화’(5.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경제이슈별로 2022년 대비 개선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12개 경제이슈의 개선 전망 점수 모두 기준치(100)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점 만점에 개선 전망 점수가 가장 높은 것은 ‘청년실업 및 고용’(78.5점)이었고,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52.8점)는 작년에 이어 개선이 가장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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