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월 제조업생산지수는 85.6(201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
•2015년 들어서면서부터 5월까지 제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모두 감소
•중공업 부문은 7.9%, 경공업은 3.0%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여 생산 부진
•부문별로 전년 동월 대비 화학제품(45.8%), 고무 및 플라스틱(28.9%). 의복 및 모피(4.5%) 등은 증가한 반면 가죽 및 신발(-23.5%), 기계장비(-22.5%), 인쇄 및 기록매체(-18.2%) 등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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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sdi.re.kr/economic_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