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서울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1.4로 전월 대비 0.3% 상승. 강남지역은 전세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발생, 재건축 이주 수요 발생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 강북지역은 매매전환 수요 및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한 실수요 발생 영향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
- 주요 상승지역: 동대문구(0.77%), 강남구(0.59%), 성북구(0.54%), 강서구(0.44%)
전국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전국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4.3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 이는 저금리로 인한 구매력 상승과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발생 효과가 결합한 결과. 수도권, 5개 광역시, 기타지방은 전월 대비 각각 0.4%, 0.5%, 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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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sdi.re.kr/economic_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