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바꾸는 정책>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정책이 시민의 삶에 얼마나 다가가려고 노력했고, 서울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서울을 바꾸는 정책’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인간다운 삶, 새로운 도시, 꿈꾸는 내일,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인간다운 삶’은 임대주택 8만 호, 서울형 노동친화정책, 뉴타운 수습정책, 국공립어린이집 1,000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50+ 세대, 여성안심 특별시 만들기 등 민생 관련 성과를 담습니다. ‘새로운 도시’는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만들기, 소통과 개방형 서울시정 만들기, 사회혁신정책,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치시정 실현 등이 해당됩니다. ‘꿈꾸는 내일’에서는 보행친화도시, 채무 7조 원 감축과 주민참여예산,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살림도시, 한양도성복원을 통한 역사도시 재조정 등 미래 관련 성과가 소개됩니다.
| 제1장 | 왜 동주민센터를 개편해야 하는가?
| 제2장 | 찾동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 제3장 | 찾동의 혁신적 복지서비스를 주목하라
| 제4장 | 찾동의 변화가 시민과 사회를 바꾼다
이태수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제학적 시각을 견지한 사회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시찾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강혜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복지행정연구실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복지 전달체계, 서비스운영시스템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김진석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아동·청소년, 지역사회를 연구 중이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김형용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질문을 품고 복지와 지역사회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남기철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노숙 문제와 주거 빈곤을 연구하고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엄의식
서울시청 기획조정실, 경제진흥본부 등에서 일했다. 복지본부 내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을 역임했고 현재 복지기획관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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