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시개발위원회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장기적으로 베를린 전체면적의 3%를 자연보호구역, 20%를 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이를 법률로 명문화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현재 베를린 전체면적의 13.3%가 경관보호구역, 2%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거나 지정이 추진중에 있다. 최근 베를린에서는 군사적 이용 또는 경계 지역으로 묶여있던 지역 일부도 새롭게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따라서 이 안이 채택되면 보호가치가 있는 약 1천개의 개별 비오톱이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Landespressedienst von Berlin,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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