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市는 지난해 12월, 5개 Borough의 성인 2,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안전, 공원, 도서관, 위생, 교통, 주택, 상수도, 도로 등 市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市民들은 교육(21%), 안전(20%), 주택(7%), 직업(5%)順으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市民들은 거주지와 뉴욕市 전반에 대한 삶의 질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68%가,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에서는 83%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립학교 서비스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가 35%, ‘열악하다’가 13%를 차지했는데, 주로 대규모 학급 편성과 교사 자질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경찰서비스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가 17%, ‘열악하다’가 10%, 거주지 주변가로의 청결도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가 29%, ‘열악하다’가 12%를 차지했는데, 주된 불만사항으로는 가로의 휴지통이 쓰레기로 넘쳐나거나 휴지통이 충분하게 설치되지 않은 점이 지적되었다. 지하철에 대해서는 ‘그저 그렇다’가 29%, ‘열악하다’가 12%로 나타났는데, 긴 배차간격, 불결, 혼잡, 느린 운행속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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