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2004년 11월 5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도시는 글래스고(Glasgow)와 헐(Hull)이다. 글래스고에 사는 남성의 60%는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고, 40%의 사람들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20% 이상이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해문제와 교통체증, 그리고 통근문제가 심각한 런던은 네 번째로 스트레스가 많은 도시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자살’과 ‘흡연’은 높은 스트레스 레벨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Planning, 20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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