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전쟁 2.0은 얼마나 많은 글로벌 인재를 보유했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이들이 성과에 기여하고 리더로 성장했는지가 핵심
저성장 경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우수 인재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자국의 기존 인재로 해결할 수 없는 신사업과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인재에게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기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글로벌 인재 영입을 확대하였으나, 언어적∙문화적 차이와 업무방식 차이 등으로 인해 글로벌 인재들이 정착하기 힘든 환경이었다. 글로벌 인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확보전략’과는 다른 ‘활용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이미 확보한 글로벌 인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운영∙환경∙관리 차원에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기업이 글로벌 인재 영입에 앞서 필요한 인재 활용 전략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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