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1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서울의 11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4.2로 전월 대비 0.50% 상승. 한강이남지역(0.52%)은 재건축 이주
수요와 매물부족에 따른 매도호가 상승으로 상승세를 지속. 한강이북지역(0.48%)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
전국의 11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전국의 11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7.0로 전월 대비 0.43% 상승.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와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에 따른 매물부족으로 상승세가 확대됨. 수도권(0.44%), 5개 광역시(0.50%), 기타지방(0.30%) 모두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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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sdi.re.kr/economic_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