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 서울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0.6으로 전월 대비 0.20% 상승. 한강이남지역(0.23%)은 재건축 아파트의 투자수요 유입과 한전부지 개발 등 여러 개발 호재로 상승폭 확대. 한강이북지역(0.16%)은 접근성 양호한 뉴타운 지역 신축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
· 주요 상승지역: 서초구(0.50%), 강남구(0.48%), 영등포구(0.27%)
주: 2016년 1월 자료부터 기준연도(2013.3→2015.12) 변경
■ 수도권은 상승한 반면, 5개 광역시, 기타 지방은 하락
- 전국의 5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0.3으로 전월 대비 0.07% 상승. ‘대출심사 선진화 가이드’ 시행 영향으로 매수심리 위축 현상이 지속됨. 수도권(0.15%)은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5개 광역시(-0.02%)는 하락세로 전환, 기타 지방(-0.04%)은 하락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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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sdi.re.kr/economic_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