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산업․권역별 창업법인과 일자리 창출 등 서울연구원과 창업동향 모니터링 지표 매월 발표
- 동북권 창업 증가, 도소매‧비즈니스서비스‧금융‧IT융합 창업 증가가 지수 상승 견인
- 일자리 창출은 도소매업(3,029명), 금융업(1,856명), 비즈니스서비스업(1,434명) 순으로 높아
-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분석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
□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지자체 최초로 관내에서 창업된 법인과 일자리 동향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 매월 발표한다고 5월 3일(목) 밝혔다.
□ 서울 전체의 신설법인 수만 공표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신설법인 동향’과 달리 이 지표는 산업별·세부지역별로 서울의 창업 현황을 자세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시의 창업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표 산출은 산업별·세부지역별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산업별로는 비즈니스서비스업, IT융합, 금융업, 콘텐츠, 관광·MICE, 녹색/디자인·패션/바이오메디컬, 도심제조업,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그외 기타산업 등 10개로 분류하고, 세부지역별 범위는 서울시 5대 권역별(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도심권)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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