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과 수출입의 회복세로 서울의 경기상황은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
서울의 전체 기업 수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창업기업 수가 증가하고 제조업·서비스업 업황 BSI 전망은 개선
서울의 모든 권역에서 소비가 부진한 모습이나 대형소매점 중심으로 소비 개선이 나타나는 흐름
상품과 서비스 물가의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둔화하는 모습
취업자 수 증가세 축소, 실업률 상승 등 주요 고용지표의 상승세가 완만해짐
가계와 기업의 대출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대출 중심으로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
12월 서울의 매매시장의 가격은 하락으로 전환되고 거래량 상승세는 둔화되었으나 전월세 가격상승률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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