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다코타(North Dakota)州 교통부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내년도 ‘교통안전달력’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교통안전달력’은 그동안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큰 교통경찰 등 관련 공무원을 모델로 선정해 제작하고 있다. 최근 공무원 모델을 대상으로 계절별 교통안전 테마에 맞는 장소에서 화보 촬영이 실시되었다. 올 11월에는 ‘교통안전달력’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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