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지원활동」강좌 개최 (히로시마)
등록일:
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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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縣 히로시마市와 후쿠야마市에서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홈리스들이 처한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홈리스 지원활동」을 주제로 한 강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사회복지사회 회원과 행정 담당자, 홈리스 지원활동을 하는 '홈리스의 인권을 지키는 히로시마 야간 순회의 모임’ 멤버들이 홈리스 지원실태와 지원활동의 과제, 사회적 지원과 지원 절차 등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히로시마市는 수강생 50명, 후쿠야마市는 수강생 30명을 모집하여 강좌를 진행했다.
(마이니치 신문, 200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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