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의 새로운 명소 ‘밀레니엄 공원’ 개장 (시카고)
등록일:
2004.07.30
조회수:
1417
미국 시카고市는 市의 새로운 명소 ‘밀레니엄 공원(Millennium Park)’을 최근 개장했다. 市는 ‘건축과 문화의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원에 1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세우고, 공원 곳곳에 유명 조각가의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 ‘밀레니엄 공원’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Edward Uhlir에 따르면, 이 공원은 레크리에이션 기능뿐 아니라 市의 문화공간으로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밀레니엄 공원’ 건설은 약 6년 전 Richard Daley 市長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건설비로 총 4억5천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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