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피해지역의 청소년센터 건립을 위한 청소년체력대회 개최(시애틀)
등록일: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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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市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청소년체력대회를 개최했다. 2005년 11월 12일 가필드(Garfield)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이 자선행사는 6세부터 19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다양한 체력단련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시애틀 경찰청 등 청소년체력대회를 후원하는 단체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지역에 새 청소년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500달러씩 기부할 예정이다.
(<a href="http://seattle.gov/news/detail_print.asp?ID=5653&Dept=14" target="_blank">seattle.gov/news/detail_print.asp?ID=5653&Dept=1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