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부(大府)시는 청소업자가 유료로 처리하고 있는 신문, 잡지, 페트병 등 사업장 쓰레기를 무료로 수거하겠다고 결정

- 유료로 수거돼야 할 사업장 쓰레기가 무상 수거되는 가정쓰레기에 섞여 나오는 경우가 증가해 소각로 부담이 커짐.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8226; 소각로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유용하게 쓰기 위해 무상수거 결정</div ></div>
- 대상업소는 3000개소며, 신문과 잡지, 골판지, 스틸캔, 알루미늄캔, 병류, 페트병, 대형 비닐, 플라스틱 완충제, 문서재단기로 재단된 고지(古紙) 등을 시험적으로 2개월간 무상 수거하기로 함.

<div align="right">(<a href="http://chubu.yomiuri.co.jp/news_kan/kan070112_2.htm" target="_blank">chubu.yomiuri.co.jp/news_kan/kan070112_2.htm</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