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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17일 베를린 시장은 뉴욕市에서 ‘베를린의 날’을 선포하고 창의 도시로서의 베를린을 홍보함.

- 이 행사는 베를린市 파트너십 기업들과 CREATE 베를린 협회에서 맡았으며 공식 파트너 기업은 DHL임.

- ‘베를린에서 온 가방’이란 전시회와 뉴욕 현대 미술전의 디자인 상점에서 열린 ‘목적지: 베를린’이라는 판매 전시회에도 참석한 베를린 시장은 “두 전시회를 통해 베를린市의 창의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베를린은 개방성에 초점을 두고 창의 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힘.

- 유네스코는 이미 베를린을 창의적인 도시 네트워크 중의 하나로 꼽았고 특히 2006년에는 ‘디자인 도시’로 선정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6/78060/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6/78060/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