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영국 최초 친환경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가한 수소 · 전지 · 바이오 연료 자동차들이 잉글랜드 남쪽에 있는 브라이턴 지역에서 런던市 트라팔가 광장까지 경주함.

- ‘자동차 함께 타기 운동’(Car-sharing)을 이끌어 온 민간단체는 친환경 자동차 경주대회를 통해 온실가스 감소가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함.

- 런던市 부시장이 대회 종착점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많은 운전자가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해야 한다고 연설하며 경주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함.

<div align="right">(<a href="http://news.bbc.co.uk/1/hi/england/6721715.stm" target="_blank">news.bbc.co.uk/1/hi/england/6721715.stm</a>)
(<a href="http://www.revolve.ws/#revolveNEWS" target="_blank">www.revolve.ws/#revolveNEWS</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