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이산화탄소 저감대책 추진 (일본)
등록일: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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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는 교토의정서에서 약속한 이산화탄소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조가 가장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대책을 세우기로 함.
- 정보기기나 디지털 가전제품의 보급으로 전력 소비가 증가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0%를 차지하는 가정 부문의 대책이 급선무라고 판단함.
- 정부와 여당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지도하는 ‘에너지절약 진단사’ 자격증을 신설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진단사의 조언에 따라 에너지절약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바꾸면 우대금리 대출상품 혜택을 받을 수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nikkei.co.jp/news/past/honbun.cfm?i=AT3S2600T%2026052007&g=MH...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past/honbun.cfm?i=AT3S2600T%2026052007&g=MH&d=2007...)</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