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과 존경의 도시 구상 (베를린)
등록일: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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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市 통합 · 노동 · 사회부 장관은 동성애 혐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국제기념일인 2007년 5월 17일을 맞아 관용과 존경의 도시로서의 베를린 구상을 발표함.
- 1990년 5월 17일 국제보건기구(WHO)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공식 삭제한 것을 기념해 2007년 4월 유럽의회가 처음 공식기념일로 지정함.
- 통합 · 노동 · 사회부 장관은 “2007년이 ‘유럽 기회균등의 해’일 뿐 아니라 베를린이 그동안 동성애 혐오와 차별에 대해 성 정체성 시각에서 강력하게 대처해 왔다.”고 밝힘.
<div align="right">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5/77967/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5/15/77967/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