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베를린 노인주간’ 개최 (베를린)
○ 2007년 6월 23일 베를린市 통합 · 노동 · 사회부 장관은 ‘세대간 연대공동체’라는 모토로 ‘제33회 베를린 노인주간’을 선포함.
- 현재 베를린 시민 중 56만 명이 65세 이상이며, 2020년에는 67만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市는 ‘베를린 시민의 건강한 노령화: 잠재성과 전략’이라는 구호 아래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음. 특히 당사자인 노인의 직접적인 참여가 노인정책의 성공요인으로 보고 있음. </div></div>
- 베를린市는 노인참여조례를 제정한 유일한 도시임. 노인의 참여와 협력을 처음으로 법제화한 것은 市가 인구 변화 속에서 노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제반 문제의 해결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평가됨.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21/80513/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21/80513/index.html</a>)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29/81004/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29/81004/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