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창의도시 베를린’ 구축 (베를린)
<div align="center"><img src="/wold/trnd/world_nw_img/172-5.gif" border="0"></div>
○ 베를린市 경제 · 기술 · 여성부는 2007년 6월 18일 ‘문화프로젝트 베를린법인’(Kulturprojekte Berlin Gmbh)과 함께 기업과 예술가를 위해 여러 분야를 망라한 새로운 포털사이트를 구축함.
- ‘창의도시 베를린’(Creative City Berlin) 포털사이트는 건축, 디자인, 영화, 게임, 도서, 유행, 의류, 사진, 음악, 광고, PR 등 다양한 영역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재정 지원, 후원 프로그램, 직업/평생 교육, 박람회, 컨퍼런스 및 행사 정보도 제공함. </div></div>
- 외국 예술가와의 의사소통과 지원을 위해 영어로도 서비스할 예정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creative-city-berlin.de" target="_blank">www.creative-city-berlin.de</a>)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18/79988/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7/06/18/79988/index.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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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wold/trnd/img/title_right.gif" border="0">
- 1990년대 이후부터 많은 미술가들이 베를린市로 모이고 있으며 유명 갤러리가 지점을 여는 등 베를린市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음. 베를린市가 ‘창의도시 베를린’이라는 정보 포털사이트를 구축한 것 또한 그러한 변화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20;">• ‘창의도시 베를린’ 포털사이트는 각종 아트 포럼과 아트 페어, 비엔날레 등의 이벤트 정보를 제공함.
• 베를린市를 중심으로 예술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건축과 미술, 패션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창의산업 공식 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음.</div></div>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30;">- 도시 내 주요 비즈니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지원하는 모범사례로 서울시에서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div></div>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20;">• 민간 포털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는 국내의 여건상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해야 하는 특화된 정보인지 파악하고, 민간 포털사이트와 적극적으로 연계 ·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div></div>
<div align="right">/장무경 디지털도시부 부연구위원(<a href="mailto:mkjang@sdi.re.kr">mkjang@sdi.re.kr</a>)</div></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