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심장마비? 자동 심폐소생기로 응급처치 가능 (파리)
등록일:
2007.12.03
조회수:
1146
○ 파리市는 약 100만 유로(약 13억 8000만 원)를 들여 공공장소에 자동 심폐소생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함.
- 프랑스에서는 1년에 약 6만 명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하는데, 이 중 70%가 가정에서, 30%가 공공장소에서 심장박동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하지만 이 중 약 5%만이 응급조치로 구조되고 있음.
- 심장마비 발생 후 약 5분 안에 조치를 취하면 소생 가능성이 30%나 높아지기 때문에, 파리市가 대처방안으로 자동 심폐소생기 설치를 제안했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파리市의 79개 스포츠센터, 20개 구청, 시립박물관 7곳, 시립도서관 13곳에 2008년 1월 말까지 자동 심폐소생기가 설치될 예정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Solidarites/Portal.lut?page_id=98&document_t...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Solidarites/Portal.lut?page_id=98&document_type_id=...)</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