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파리 수도권의 미래상은? (파리)
○ 주택건설, 공공교통 인프라 구축, 경제발전, 자연환경 보호 등 파리 수도권 지역의 2030년 미래도시 계획을 위해 ‘일드프랑스의 수도권 광역계획부’(SDRIF: Schéa directeur de la réion Ile de France)가 도시계획 자료나 의견을 수집하고 있음.
- 1950년 이후 신도시 사업 추진, 라 데팡스 지역 조성, RER 파리 교외선 및 고속도로 건설 등 일드프랑스 지역의 주요 도시계획이 정부 주도로 실현돼 왔음.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1994년 정부와 협력관계 차원에서 시의회의 지역경제·사회분과위원회 파트너로 SDRIF가 설립됐으며, 2004년에는 SDRIF가 시행 중인 도시계획이 전면 재수정됐음. </div></div>
- 2007년 2월 15일 지역의회에서 법령화된 새로운 미래도시 계획은 지역 도시개발의 방향·실행방법·평가·문제점 등을 담은 보고서와 국토 및 도시 개발 관련 지도, 환경평가보고서 등 세 가지로 구성됨.
- SDRIF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계획에 대해 시민의견을 묻는 앙케트를 2007년 10월 15일~12월 8일 파리市 20개 區의 167개 장소에서 실시 중임.
<div align="right">(<a href="http://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101" target="_blank">www.paris.fr/portail/Urbanisme/Portal.lut?page_id=101</a>)
(<a href="http://www.iledefrance.fr/sdrif-enquetepublique" target="_blank">www.iledefrance.fr/sdrif-enquetepublique</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