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화 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 ‘1등 공신’ (영국 뉴캐슬市)
등록일:
2007.12.03
조회수:
1230
○ 영국 뉴캐슬市의 ‘문화 르네상스’ 도시재생 사업이 청년의 고용창출에 큰 영향을 줬다고 ‘뉴캐슬·게이츠헤드 추진회’(Newcastle and Gateshead Initiative)가 최근 발표함.
- 발표에 따르면, 뉴캐슬市와 게이츠헤드市를 중심으로 한 북동부 지역에는 창조와 문화 산업분야에 약 2만 명이 새로 고용됐는데, 이는 이 지역 석탄산업에 고용된 인력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철강과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북동부가 이제는 문화·과학·창조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음.
• 특히 게이츠헤드市의 변화는 ‘북쪽의 천사’(The Angel of The North)라는 조각상으로 상징화됨. 이는 지역주민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64100/Culture-... target="_blank">www.regen.net/bulletins/Regen-Daily-Bulletin/News/764100/Culture-bigg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