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 급할 때는 도우미에게 SOS! (일본 사이타마縣)
○ 일본 사이타마縣은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부모 도우미 단체’를 지역마다 만들기로 함.
- ‘자녀양육 마스터’ 세미나에서 자녀양육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수강한 수료자를 지역의 자녀양육센터에서 활동하도록 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세미나는 2일 코스로, 보육사가 자녀양육 방법과 응급처치 등을 강의하고 현장견학도 실시함. </div></div>
- 2005년에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타마縣의 핵가족 세대는 전 세대 중에서 64.4%를 차지해 일본 전체에서는 나라縣 다음으로 높은 비율임. 핵가족화와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녀를 둔 가정이 조부모나 이웃의 도움을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각 지역마다 자녀양육지원센터를 설치해 자녀양육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이용자가 많은 데 비해 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부족해 도우미 활용 계획을 세우게 된 것임. </div></div>
<div align="right">(<a href="http://www.tokyo-np.co.jp/article/saitama/20071105/CK2007110502061950.html" target="_blank">www.tokyo-np.co.jp/article/saitama/20071105/CK2007110502061950.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