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낙후된 남부지역 살리기에 나서 (로스앤젤레스)
등록일: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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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미국 로스앤젤레스市 도시연맹(Urban League)은 약 2500만 달러(약 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5년 동안 집중적으로 로스앤젤레스 남부지역에 ‘Neighborhood@ work’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07년 12월 6일 발표함.
- 공·사기관이 협력해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로스앤젤레스 남부의 한 고등학교 주변지역의 환경과 복지부문에 집중 지원할 계획임.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로스앤젤레스 남부지역은 주택, 의료복지, 일자리의 부족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임.
• 도시연맹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학생뿐 아니라 교육수준이 낮은 주민에게도 교육받을 기회를 주고, 시민단체와 연합해 의료복지나 주민건강 문제도 해결할 예정임. 또한 강력범죄가 잦은 이 지역 치안을 위해 경찰과 협력해 범죄율 줄이기에 노력할 계획임.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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