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서울시민들의 노후준비

• 서울시민 노후준비 수단으로 84.9% 국민연금 활용
• 38세부터노후를 준비하며 수입의 14.1% 노후준비에 투자

서울시민 노후준비 수단으로 84.9% 국민연금 활용

38세부터 노후를 준비하며 수입의 14.1% 노후준비에 투자

• 서울의 1,010 가구 중 「노후준비 중」인 가구는 72.2%,「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음」인 가구는 19.7%,「준비된 노후자금 활용 중」인 가구는 7.6%로 조사
• 현재「노후준비 중」이라고 응답한 가구의 다수는 국민연금(84.9%)을 주요 준비 수단으로 활용. 그 외 수단으로 사적연금(58.3%), 예적금(44%), 퇴직금(34.2%), 기타(20.6%), 부동산 운용(15.5%) 순
• 30대부터 노후를 준비한 가구는 52.7%, 40대 29.8%, 그 외 50대 14.3%, 60대 2.0% 순으로 나타나 평균 38세부터 노후준비 시작
• 연령별 노후자금 투자 비율은 30대 13.4%. 40대 12.7%, 50대 12% 순으로 전반적으로 월평균 소득의 14.1%를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
• 60대의 경우 월평균 소득의 18.3%를 노후자금으로 투자한다고 응답하였으나 60대 중「노후준비 중」인 소수(2.0%)의 응답으로 일부 계층의 한정된 현상으로 판단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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