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소비 1순위 강남구, 전력 사용 부문 1순위 서비스

2012년 서울 전력 에너지 소비량은 47,234,102천kW로 2009년 대비 5.00% 증가

• 2009년 대비 2012년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자치구는 금천구(18.69%), 마포구(12.86%), 은평구(9.78%), 강서구(8.63%), 강동구(8.33%) 순
• 2009년 대비 2012년 대부분의 자치구 전력 에너지 소비량은 증가하고 구로구(-0.63%)와 광진구(-3.47%)만 감소

2012년 서울 전력 에너지 소비량 1순위 자치구는 강남구 4,852,740천kW로 전체 소비량의 10.27% 차지

• 다음으로 서초구 3,425,718천kW(7.25%), 영등포구 2,717,626천kW(5.75%), 중구 2,714,318천kW(5.75%), 송파구 2,592,891천kW(5.49%) 순
• 서울시 부문별 전력 에너지 사용 중 1순위는 서비스 28,116,229천kW(59.53%), 2순위는 가정 13,401,442천kW(28.37%), 3순위는 공공 3,624,262천kW(7.67%)
• 5개 자치구 모두 1순위 사용량이 서비스이고 중구의 2순위 사용량은 제조, 나머지 자치구 2순위 사용량은 가정

<표1> 2012년 서울 산업별 전력 에너지 소비량 비중 (단위: %)

<표2> 2012년 서울 전력 에너지 소비량 5순위 자치구 (단위: 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