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 헌혈건수는 88만 건, 지난 10년간(2004년 대비) 25.5% 증가

• 2014년 대한적십자사 서울 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등에서 이루어진 헌혈은 총 88만 건으로 2004년 70만 건 대비 25.5%, 연평균 2.3% 증가

연령대별로는 20대(45.0%), 직업별로는 학생(49.5%)이 헌혈자의 절반가량 차지

• 2014년 헌혈자 연령별로는 20대가 45.0%, 16~19세가 31.2%로 30세 미만이 대다수(76.2%)를 차지
• 연령별 연평균 증가율(2004~2014년)은 60대가 21.2%, 50대가 11.5%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나
• 헌혈자 직업별로는 학생이 49.5%로 절반가량 차지, 그다음은 회사원 19.4%, 군인 16.5% 순
• 직업별 연평균 증가율(2004~2014년)은 학생 6.5%, 회사원 5.1%, 가사 4.5% 순이었으며, 군인은 –5.7%로 감소 추세

헌혈 장소는 헌혈의 집(71.5%)이 가장 많고, 그다음은 군부대(12.4%), 학교(10.5%) 순

• 헌혈 장소는 개인별 헌혈이 이루어지는 헌혈의 집이 71.5%로 대다수, 그다음은 단체 헌혈이 이루어지는 군부대 12.4%, 학교 10.5%, 일반단체(기업, 공공기관 등) 3.5% 순

주: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을 통해 채혈된 건수 기준 자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혈액사업통계연보(2004~2014년)

자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혈액사업통계연보(2014년)

자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혈액사업통계연보(2014년)

자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혈액사업통계연보(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