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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브리프

2016년 05월 04일 Vol.103 - 제4회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6 서울연구논문 공모전

등록일: 
2016.05.03
조회수: 
746

서울연구원 뉴스레터

 | 2016년 05월 04일Vol.103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제4회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6 서울연구논문 공모전 제4회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2016 서울연구논문 공모전 배너
서울특별시와 서울연구원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에 대한 개방ㆍ활용을 장려하고 서울시정에 대한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연구논문을 공모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기간 : 2016년 5월 4일(수) ~ 5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
세계도시동향
  • 보행자 한 걸음당 7와트 전기 생산…가로등 전력원으로 사용(미국 라스베이거스市)

    미국 라스베이거스市는 2016년 3월 보행자의 운동에너지를 전력으로 바꿔 가로등을 밝히는 장치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 장치는 보행자가 길 아래 깔려 있는 운동에너지 패드(Kinetic Energy Pad)를 밟으면, 그 압력으로 한 걸음당 7와트씩 전기를 만들어낸다. 생산된 전기는 배터리에 저장되었다가 밤 시간대 가로등 전력원으로 쓰인다. 시는 2017년까지 모든 가로등, 공원, 커뮤니티 센터, 소방서 등에서 사용하는 도시에너지 전부를 운동에너지, 태양광에너지와 같은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서울도시연구
서울경제
  • 청년밀집지역 ‘신홍합’에 창업 인프라 조성

    서울의 청년밀집지역인 신촌역-홍대입구역-합정역 인근, 일명 ‘신홍합’ 지역에 창업 인프라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신홍합 지역에 창업모텔,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카페 등을 운영하며 청년창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와 지역재생을 동시에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그물망처럼 촘촘한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6년 3월 서울시는 신홍합 지역 4개 대학교(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청년창업 지원・맞춤형 교육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인포그래픽 서울 부부가구의 가사노동 분담 정도는? 서울 부부가구의 가사노동 분담 정도는? (서울인포그래픽스 제182호)
2014년 기준 서울시 부부의 가사노동 분담은 ‘아내가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약간 도움’이 57.7%로 가장 많았으며, ‘아내가 전적으로 책임’이 29.3%, ‘아내와 남편이 공평하게 나눔’은 12.1%로 나타났다. 맞벌이부부도 ‘아내와 남편이 공평하게 나눔’은 18.9%에 불과하였고, ‘아내가 주로 책임지고, 남편이 약간 도움’이 62.1%로 가장 많았다. 가구주 연령대별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아내와 남편이 공평하게 나누는’ 가구 비중이 증가하고 ‘아내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가구 비중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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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도시인문학 강의 1강. 강헌 '명리로 읽는 도시, 그...

​​2016 도시인문학 강의 <5감의 도시, 서울 : 미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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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세계와 도시' 제13호 발행

세계 도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세계와 도시' (World&Cities) 제13호를 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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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빙부연구위원 모집(시민경제연구실)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협치연구센터에서 초빙부연구위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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