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2일 Vol.129 - 자치구 단위로 지역생활권계획 수립 필요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11/01/2016 - 14:32등록일: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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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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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1월 02일Vol.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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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야외 등산로나 공원에서 운동하고 싶어” | ||
2015년 기준 서울의 장애인은 총 39만 9천 명으로, 최근 1년간 운동을 한 적이 있는 장애인의 운동 목적은 ‘재활치료’가 46.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건강증진’(44.6%), ‘여가활동’(7.9%), 기타(1.3%) 순이었다. 장애인들이 가장 운동하고 싶은 장소는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운동경험자 40.8%・비경험자 29.6%)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체육시설에 설치돼야 할 편의시설은 ‘다니기 쉽게 만들어진 도로’(20.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승강기・휠체어리프트・경사로’가 16.5%, ‘장애인용 샤워실 및 탈의실’이 16.5% 등 순이었다. |
일 시 : 2016.11.4.(금) 14:00∼ |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