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5일 Vol.151 - 서울시민 건강 특성 반영한 서울형 건강도시모델 발굴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4/04/2017 - 16:47등록일: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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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4월 05일Vol.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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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87.9% “유해화학물질 정보 제공 제대로 안 돼” | ||
서울시민들은 환경부에서 선정한 2016년 위해우려제품 15종 중 표백제(82.9%)가 건강에 가장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방부제(82.6%), 탈색・염색제(80.0%) 등의 순이었다.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은 87.9%에 달했다. 서울시민의 63.0%는 평소 생활용품을 살 때 유해화학물질 함유 여부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이 중 50.0%는 제품에 명시된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 인터넷 등 다른 정보를 검색해 확인한다고 응답했다. |
접수기간 : 2017년 4월 3일(월) ~ 4월 17일(월) 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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