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6일 Vol.154 - 조례개정・주민참여 등으로 한옥밀집지역 보존해야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화, 04/25/2017 - 14:40등록일: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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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4월 26일Vol.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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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1명꼴 “결혼 안해도 되고 자녀 없어도 돼” | ||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의 33.2%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기준). 이는 2006년(26.6%)보다 6.6%p 늘어난 수치다. 응답자의 53.0%는 동거를 결혼의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배우자 선택기준은 2006년에 비해 성격과 가정환경,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은 증가하였고, 경제력(재산)과 종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은 감소하였다. 한편, 서울시민 중 30.2%는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40%는 자녀 입양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
세계 도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 ‘세계와 도시’ (World&Cities) 제17호를 발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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