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5일 Vol.199 - 서울시 위원회 187개…역할 다양화 필요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수, 03/14/2018 - 14:19등록일:
2018.03.14
조회수:
408
|
| | 2018년 03월 15일Vol.199 |
|
공동체공간 이용자 80% “이 마을 계속 살고파” | ||
서울시는 2017년 기준 마을사랑방, 공동육아방 등 총 228곳의 공동체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공간의 이용자 대부분은 여성(78.3%)이었고, 연령별로는 40대(40.1%)가 가장 많았으며, 거주기간별로는 10년~20년 거주자(28.6%)가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목적은 강습・세미나 참여(38.2%)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해당 시설을 이용한 주민의 93.0%는 공동체공간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이용자의 79.5%가 ‘공동체공간을 이용한 뒤 이 마을에 계속 살고 싶어졌다’고 응답했다. |
서류접수: 2018년 3월 9일(금) ~ 2018년 3월 23일(금) |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